건강하고 생명적인 흙(土) 은,,
안전하고 생명적인 먹을거리(食)을 만들어 줍니다.
안전하고 생명적인 먹을거리(食)은,,
건강한 몸(體)을 만들어 줍니다,
건강한 몸(體)은,,건강한 정신과 아름다운 마음(心)을 만들어 줍니다.
건강한
흙(土) → 자연 유기농밥상(食) → 건강한 몸(體) → 건강한 마음(心)을 낳는 자연의 진리입니다.
40년 이전만 해도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학생이나 자식이 잘못된 일을 하게 되면 "이놈아 정신차려"하곤 다시 실수나 나쁜일을 안하게 타일렀습니다.
그러나
40년이 지난 지금 꼭 같은 말로 "이 놈아 정신차려"라고 한다면 그 선생님이나 어른은 뒤 떨어진 시대에 빠져 현실을 직시 못하고 살아가는
선생이요, 어른일 것입니다.
흙, 물등 환경오염과 인스탄드, 정재가공 되어진 먹을거리로 인하여 아토피, HDAD, 천식, 비만, 대사증후군등 각종 질병에 노출과 노출에
근접한 환경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이 위험정도에 다다르는 현실에서 건강한 정신을 바라는 것은 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에
있습니다.
40여년 이전만 해도 자연의 흙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가공정제하지 않은 자연 통곡식밥과 몇 가지의 반찬이 곁드려진
자연밥상이 원료가 되어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는 원천이었으며, 여기서 건강한 마음, 정신은 그대로 얻어지는 자연의 선물이었습니다.
최근 사회적인 관심 키워드가 건강이며, 웰빙, 로하스, 슬로푸드, 로컬푸드, 친환경 유기농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먹을거리(食)와 건강(體)에 대한 정보는 쉽게 넘쳐나는 정보을 접할 수 있습니다만 먹을거리와 건강에 바탕이 되어지는
농업, 유기농업, 흙에 대한 올바른 정보의 부족이 안타까움에 있습니다.
먹을거리와 건강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농업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 이해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기계자원과 석유자원에 전적으로 의존하여 비료, 농약등 공장형 농사자재에 의존하는
관행농업이나 유기농업이 생산성을 높이는 농사로 세계적인 단위 생산은 이루었지만 안전성 농작물의 잣대라 할 수 있는 OECD의 2배 이상의 비료와
농약사용량으로 토양과 농업용수가 위험 수위에 이루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의 소리는 싑게 많이 접했을 것입니다.
농업에서 공장형
비료과다와 병충해와 안정된 수확을 위하여 투입하는 농자재와 농약들이 적정이상의 남용은 생태계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 더 강하고, 더
많은량 살포로 이어지는 악 순환으로 질산염등 화학적 위험이 직접적으로 흙과 물, 작물에까지 이루기 때문입니다.
먹을거리나 건강이라는
정보와 배움도 중요하지만, 생명적인 흙과 작물이 키워지는 과정의 농사을 먼저 알아야 도시에 넘쳐나는 먹을거리들 안에서 올바른 먹을거리을 구별하고
선택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농업관련이나 먹을거리관련, 친 환경 유기농관련 , 공동체의 활동가, 음식전문가, 먹을거리 관리자,
유치원, 학교교사, 일반인들이 일반농사나 유기농업에 대한 이해부족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몇 년간 몇 천명의 교육과 현장에서 본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농업은 사람에게 필요한 원료를 생산하는 것이기때문입니다.
작은 예로 유기질비료나 천연농약을 사용하는 친 환경
유기농업도 화학비료, 화학살충제, 제초재을 사용하는 일반농사와 같이 적정이상의 과다살포는 심각한 흙의 환경오염과 농작물에까지 오염위험에 노출되어
질수가 있는 상황을 모르고 사용하는 농가들이 있다는 것과 위험성을 알려주는 환경 농업교육 없이 농업자재들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강사진들에 의하여
효과와 사용하는 정보만 크게 알려줄 뿐 후에 나타날수 있는 문제는 소극적이며 교육을 받는 농민도, 소비자들도 일부을 제외하고는 위험성을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연에 근접한 올바른 농업을 알았을 때에 안전한 먹을거리을 알게 되어, 올바른 음식을 만들수가 있으며, 안전한
먹을거리가 건강을 찾고 건강한 정신을 얻게 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농경사회가 시작되어 몇 천년동안 유기농업을 해왔으며 자연
통곡식밥상을 먹어온 우리 민족이었습니다.
농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농부도 알아야 하지만 밥상을 차리는 주부뿐만 아니라
누구나 알아야 언제가 다시 옛날과 같이 농사짓고 살아야 하는 때가 올수가 있기에 알아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농업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답글삭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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